최근 주식시장에서는 미국주식과 더불어 국내배당주 투자열풍이 불고있어요. 삼성전자나 현대차같은 대형 우량주는 물론이고 맥쿼리인프라 같은 인프라 관련주도 인기입니다. 왜 이렇게 배당주가 주목받고 있을까요? 그건 바로 저금리 시대이기 때문이에요. 은행 예적금 이자율이 1% 초반인 지금 상황에서 연 5~6%씩 꼬박꼬박 수익을 주는 배당주의 매력은 너무나도 큽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떤 배당주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앞으로의 전망 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배당주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 기업 중에서도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회사들을 말합니다. 우리나라 상장기업 대부분은 12월 결산법인이라 매년 연말이면 배당기준일을 두고 배당락(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날) 이후 주가가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하곤 합니다. 하지만 최근엔 이마저도 학습효과로 인해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분위기이며 오히려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 위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습니다.
어떤 배당주들이 있나요?
대표적인 고배당주로 꼽히는 SK텔레콤, KT&G, 포스코, 쌍용양회, 한국전력,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키움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부국증권, 신영증권, 한양증권, 유화증권, 상상인증권, 한화투자증권, DB금융투자, IBK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BNK투자증권,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 KPX케미칼, 한온시스템, 두산, 씨엠에스에듀, 정상제이엘에스, 청담러닝, 대교, 메가스터디교육, 멀티캠퍼스, 디지털대성, YBM넷, NE능률, 아이스크림에듀, 비상교육, 더블유게임즈, 골프존뉴딘홀딩스, 진양홀딩스, 웅진씽크빅, 리드코프, 코웰패션, 리노공업, 나이스디앤비, 율촌화학, 대덕전자, 피앤이솔루션, 한솔제지, 지투알, 삼양옵틱스, 삼화왕관, 서원인텍, 미원상사, 영풍정밀, 백광산업, 성보화학, 이건산업, 삼영무역, WISCOM, 대동전자, 케이씨, 동양고속, 조선내화, 아이마켓코리아, 한전KPS, 화성산업, 금화피에스시, 세아특수강, 아세아시멘트, 한일시멘트, 한라홀딩스, 대한제강, 세아제강, 고려제강, 동일산업, 동원개발, 아주캐피탈, 롯데리츠, 이지스밸류리츠, 이리츠코크렙, 신한알파리츠, 맵스리얼티1, 제이알글로벌리츠, ESR켄달스퀘어리츠, 디앤디플랫폼리츠, 에이리츠, 모두투어리츠, 케이탑리츠, 광희리츠, NH프라임리츠,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SGC에너지, 그린플러스, 에스에이엠티, 에코마케팅, 휴켐스, 원익머트리얼즈, 티씨케이, 켐트로닉스, 태경케미컬, 네오팜, 노바렉스, 뉴트리, 콜마비앤에이치, 나스미디어, 인크로스, 이노션, 아프리카TV, 지어소프트, 제일기획, 엠코르셋,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 Ent., 에프엔씨엔터, SM C&C, SBS콘텐츠허브, 대원미디어, 위지윅스튜디오, 키이스트, NEW,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토리, 초록뱀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 CJ ENM, IHQ, 바른손이앤에이, 덱스터, 쇼박스, 애니플러스, 캐리소프트, 지니뮤직, TJ미디어, 큐렉소, 나무기술, 아난티, 남화토건, 용평리조트, 일신석재, 한창, 엘비세미콘, 하림지주, 팜스토리, 마니커에프앤지, 정다운, 체리부로, 신라교역, 사조오양, 푸드나무, 인산가, 서울식품, 동우팜투테이블, 윙입푸드, 보라티알, 디딤, 선진, 풀무원, 대상홀딩스, 샘표식품, 크라운제과, 해마로푸드서비스, 대주산업, 에이치엘사이언스, 매일유업, 오리온홀딩스, 빙그레, 오뚜기, 하이트진로홀딩스, 농심, 동서, 무학, 보해양조, 풍국주정, MH에탄올, 창해에탄올, 진로발효, 국순당, 승일, 흥국에프엔비, 네이처셀, 안트로젠, JW생명과학, 아미코젠, 메디톡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케어젠, 제테마, 클래시스, 신흥, 루트로닉, 인바디, 한스바이오메드, 바텍, 오스템임플란트, 디오, 인터로조, 덴티움, 레이언스, 뷰웍스, 유비케어, 인성정보, 비트컴퓨터, 나노엔텍, 녹십자랩셀, 레고켐바이오, 에스티큐브, 유틸렉스, 셀리드, 앱클론, 펩트론, 나이벡, 압타바이오, 강스템바이오텍, 차바이오텍, 동구바이오제약, 알테오젠, 올릭스, 엔지켐생명과학,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메드팩토, 이연제약, 카이노스메드, 한올바이오파마, 젬백스, 피씨엘, 젠큐릭스, 프로스테믹스, 테고사이언스, 바이오니아, 올리패스, 우정바이오, 천랩, 제노포커스, 옵티팜, 테라젠이텍스, 마크로젠, 랩지노믹스, EDGC, 바디텍메드, 엑세스바이오, 앤디포스, 유유제약, 씨티씨바이오, 비씨월드제약, 일양약품, 유나이티드제약, 대화제약, 이수앱지스, 크리스탈, 화일약품, 종근당바이오, 경보제약, 삼일제약, 알리코제약, 삼천당제약, 경동제약, 삼진제약, 안국약품, 국제약품, 바이넥스, 조아제약, 보령제약, 일동제약, 유한양행, 환인제약, 퓨쳐켐, 명문제약, 영진약품, 광동제약, 동화약품, 동성제약, 신일제약, 동아에스티, 대웅제약, 한미약품, 셀트리온, 박셀바이오, 피플바이오, 헬릭스미스, CMG제약, 경남제약, 텔콘RF제약, 큐브앤컴퍼니, 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