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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분들에게 필수품인 컬링타 안쓰시나요? 저는 셀프펌과 헤어앤파마 등 모든 미용서비스를 다 받아보고 싶어서 시도했는데.. 너무 어렵더라구요ᅲᅲ 그래서 제가 알려드릴만한 꿀팁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게요~


컬링타는 왜 안쓰는건가요?
제가 알기론 한국인만의 특징 중 하나가 머리카락이 직빠지는 경향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펌을 많이 하시는데요. 하지만 천연털이라는 소재 특성상 물에 젖으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기 때문에 아무리 펌을 해도 반영구적으로 유지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펌을 해주어야하는데요. 이때 유용하게 쓰일수있는게 바로 컬링타랍니다.


컬링타는 어떤방식인가요?
컬링타는 순백색 또는 검은색 나일론 실로 제작되어있는데요. 이것을 이용해서 잡다한 머리카락을 묶어주는 역할을 해주는거죠.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해서 더욱더 굵은 나일론실로 다시한번 묶어줘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만만치 않게 딱딱하게 묶여서 뒤집어져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헤어핀을 꽂아주면 완성이랍니다.


컬링타 매장에서는 얼마나 받나요?
저는 지금 매장에서 도매로 판매중이라서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1개에 3~4천원 사이라고 하네요. 비싸게 팔면 5000원대로도 판매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이렇게하면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아쉬웠던 마음이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ᄒᄒ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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