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공예란 여러가지 공예를 종합해서 만든 새로운 개념의 공예입니다.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기법과 재료를 활용하여 작품을 만드는 활동이죠. 예를 들면 냅킨아트, 우드아트, 콜크클레이, 클레이아트 등 많은 종류의 공예들이 있지만 이 모든것들을 하나로 합친다면 어떤 작품이 나올까요? 저는 상상만으로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토탈공예지도사 자격증 취득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토탈공예지도사는 어떻게 되나요?
토탈공예지도사는 방과후학교나 문화센터 같은 곳에서 아이들에게 토탈공예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에요. 먼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증을 취득해야하는데요, 총 4주동안 온라인 강의를 듣고 시험을 응시하면 됩니다. 그리고 합격 후 2~3개월 동안 현장실습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이때 수업계획안과 학습자료를 준비한다면 어렵지 않게 취업준비를 하실 수 있답니다.
토탈공예지도사의 전망은 어떤가요?
요즘처럼 맞벌이 부부가 많고 교육열이 높은 시대엔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어요. 특히 초등학생때까지는 부모님께서 직접 케어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학부모님들께서는 학교수업 이후 학원보다는 방과후교실을 선호하세요. 그렇기 때문에 방과후교실에서도 인기있는 과목인 토탈공예지도사가 된다면 수요가 많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겠죠?
토탈공예지도사 자격증 어디서 따야하나요?
한국민간자격개발원이라는 기관에서 발급되는 자격증이구요,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회원가입 하신 후 수강신청 하시면 된답니다. 지금 신청하시면 최대 60%할인 이벤트 중이니 참고하시구요, 아래 링크 남겨놓을테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