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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그중에서도 최고였던 칠레편입니다.

계절이 변화하는 만큼 풍경도 눈의 띄게 바뀌는 요즘입니다. 지나는 길에 풍경을 만끽하는 여유가 깃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칠레는 남미 대륙 남쪽 끝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구 반대편에 있어서 비행기로 약 13시간 이상 가야 도착할 수 있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고 저렴한 물가 덕분에 최근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산티아고 주변으로는 세계문화유산인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등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관광지가 많아 인기가 많습니다. 저 역시 이번 여름휴가때 친구들과 함께 칠레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제가 다녀온 코스를 소개해드릴게요~

칠레하면 와인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다른건 뭐가 있나요?
칠레는 남아메리카 국가 중에서도 국민소득이 높은 편이라 좋은 품질의 공산품들을 많이 생산하는데요, 대표적인 예로 자동차나 전자제품 그리고 유명한 와인 브랜드(몬테스 알파)등이 있습니다. 또한 해산물 요리로도 유명한데요, 한국사람 입맛에 맞는 음식들이 많아서 그런지 한식집들도 많고 마트가면 쉽게 구할 수 있답니다.

칠레 치안은 어떤가요?
칠레는 중남미 국가중에서도 치안이 안전한 편이에요. 물론 소매치기 같은 범죄율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비교적 적은 편이고 대부분 친절해서 혼자서도 충분히 여행하기 좋습니다. 다만 밤 늦게 돌아다니는것은 위험하니 조심하세요!

칠레 어디어디 가보면 좋을까요?
제가 추천드리는 지역은 산티아고 근교지역 입니다. 먼저 아타카마 사막은 달의 계곡이라는 별명답게 독특한 지형덕분에 사진찍기 좋은 명소랍니다. 우유니 소금사막처럼 물이 고여있지는 않지만 대신 별이 쏟아질듯이 많기 때문에 은하수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어요. 다음으로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마을은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식당들이 모여있어서 구경거리가 많답니다. 마지막으로 푸콘은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호수도시 인데요, 온천수가 나오는 노천온천 수영장도 있고 트래킹코스도 잘되어있어 하루쯤 쉬어가기 좋은 도시입니다.

 여러분 어떠셨나요? 지금 당장이라도 짐싸서 떠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올 겨울엔 칠레로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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