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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중 만난 역대급 아름다운 호수, 아티틀란호수(Atitlan Lake)

계절이 변화하는 만큼 풍경도 눈의 띄게 바뀌는 요즘입니다. 지나는 길에 풍경을 만끽하는 여유가 깃드시길 바라겠습니다.

과테말라는 태평양 연안 북동부에 위치한 나라로 마야 문명의 발상지이자 커피 생산국입니다. 멕시코시티에서 비행기로 1시간 반이면 도착할 수 있고 치안도 안전해서 중남미 여행지로 인기가 많은 곳이에요. 저는 작년 여름에 과테말라 시티-안티구아-산페드로술라-플로레스 코스로 4박 5일간 다녀왔는데요, 지금부터 제가 다녀온 코스별로 소개해드릴게요.

여행경비는 얼마나 들었나요?
저는 항공권 약 40만원, 숙박비 하루 2만원(총 8만원), 식비 하루 만원(총 6만원), 교통비 하루 만원(총 7만원) 총 80만원으로 다녀왔습니다. 물론 투어비용 등 다른 지출 내역들이 있지만 이정도면 저렴하게 다녀왔다고 생각해요. 특히 물가가 저렴한 편이라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었어요.

항공권은 어떻게 구하셨나요?
제가 이용한 항공사는 에어캐나다였어요. 인천공항에서 출발했고 직항편이었어요. 왕복 60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70만원정도였는데 갑자기 특가가 떠서 10만원 싸게 샀어요. 역시 타이밍이 중요하네요 ᄒᄒ

숙소는 어디서 묵으셨나요?
에어비앤비 숙소였습니다. 안디구아에서는 호스텔 도미토리룸이었고 산페드로술라에서는 호텔 더블룸, 플로레스에서는 아파트먼트 룸이었는데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전부 다 해서 15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투어는 어떤걸 하셨나요?
가장 먼저 한 투어는 안티구아 시내 관광 및 아티틀란 호수 보트 투어였어요. 가이드분이 영어랑 스페인어 둘다 유창하셔서 설명 듣는데 무리 없었고 점심식사도 제공되었어요. 두번째로는 화산 트래킹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었어요 ᅲᅲ 마지막으로는 세묵참페이 투어했어요. 물 색깔이 진짜 예뻤어요. 그리고 폭포수 마사지 체험도 했는데 엄청 시원했어요 ᄏᄏ

 중미하면 떠오르는 나라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가본 결과 남미 못지않게 매력적인 도시라고 생각해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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