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트지도사는 책과 미술을 접목시킨 융합교육입니다. 독서논술 교육과정 중 하나로 아이들이 직접 자신만의 책을 만들어보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가랍니다. 최근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에서도 인기있는 과목중 하나라고 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번엔 북아트지도사 자격증 취득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북아트지도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북아트지도사는 민간자격증이기 때문에 온라인 강의를 통해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답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되어있는 기관에서 발급되는 자격증이라면 취업시 이력서에 기재가능하니 이 점 참고하세요! 북아트지도사의 전망은 어떤가요? 북아트지도사는 현재 전국 초,중학교 및 문화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되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망 또한 밝다고 합니..
토탈공예란 공예+미술활동을 합친 말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서 여러가지 작품을 만드는 활동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클레이아트나 냅킨아트 등과 같은 미술활동 뿐만 아니라 우드아트, 폼아트, 펠트지 아트 등 생활용품 만들기 수업도 진행하기 때문에 방과후교실에서도 인기있는 과목 중 하나랍니다. 특히 손재주가 없어도 쉽게 배울 수 있고, 완성품 판매 및 원데이클래스 운영등 수익창출로도 연결될 수 있어서 주부님들에게 더욱 인기있어요. 이번 시간에는 토탈공예지도사 자격증 취득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토탈공예지도사는 어떻게 되나요? 토탈공예지도사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된 민간자격증으로 2급 없이 1급으로만 발급됩니다. 총 25강으로 구성되어있고, 강의시간은 약 40분 내외이기 때문에 하루에 한개씩 들어도 충..
토탈공예란 여러가지 공예를 종합해서 만든 새로운 개념의 공예입니다.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기법과 재료를 활용하여 작품을 만드는 활동이죠. 예를 들면 냅킨아트, 우드아트, 콜크클레이, 클레이아트 등 많은 종류의 공예들이 있지만 이 모든것들을 하나로 합친다면 어떤 작품이 나올까요? 저는 상상만으로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토탈공예지도사 자격증 취득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토탈공예지도사는 어떻게 되나요? 토탈공예지도사는 방과후학교나 문화센터 같은 곳에서 아이들에게 토탈공예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에요. 먼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증을 취득해야하는데요, 총 4주동안 온라인 강의를 듣고 시험을 응시하면 됩니다. 그리고 합격 후 2~3개월 동안 현장실습을 진행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