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는 주식매매프로그램인 HTS(Home Trading System)과 MTS(Mobile Trading System) 두 가지 종류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주식거래를 하고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핸드폰보다는 컴퓨터로 하는걸 선호하는데요, 아무래도 화면이 크고 보기 편해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주로 사용하는 한국투자증권의 HTS사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도 매매가 가능한가요? 네 물론입니다! 하지만 증권사마다 제공하는 서비스나 혜택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증권사를 선택하시는게 좋아요. 예를들어 수수료혜택이라던지, 이벤트라던지 다양한 혜택들이 있으니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세요! 매수/매도 주문창 어디있나요? 왼쪽 상단 메뉴바에서 '주문' 버튼을 클릭..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주식시장 상황과 상관없이 일정하게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종종 보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시장상황과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방법을 HTS신호 MTS내보내기라고 부릅니다. HTS신호란 무엇인가요? HTS신호는 말 그대로 HTS(Home Trading System) 즉,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종목을 매수하거나 매도했을 때 나오는 신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종목을 1만원에 매수했는데 5% 상승하면 2천원에 매도하라는 신호가 나옵니다. 그러면..
맥북에서도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저는 처음에 이 소식을 듣고 충격과 공포였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노트북 중 제일 비싼 아이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싸게 살 수 있을까 하다가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교육할인을 받으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해서 찾아봤어요. 교육할인이란 무엇인가요? 애플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할인을 제공하고 있어요. 대학생 또는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고, 맥 뿐만 아니라 아이폰, 아이패드 등 다양한 애플 기기들이 적용대상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중고등학생 및 대학원생은 제외라고 하네요. 어떻게하면 교육할인을 받을 수 있나요? 먼저 아래 링크(*********************/kr-k12/shop) 로 접속해서 로그인 후..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엔 제가 학교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주제는 ‘나사렛대학교 엔사이버’입니다. 학교 이름이 왜 엔사이버인가요? 네 맞아요. 저희 학교이름은 엔사이버랍니다.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이 단어는 nations and cybernetics의 줄임말로 사이버 세계에서의 국가간 협력과 교류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학생들과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우리 과만의 특별한 점이 있나요? 저희 학과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인성교육 및 전문지식 함양을 통한 사회봉사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학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학년 때 기초교양 과목들을 수강하며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하게 됩니다. 2학년부터는 전공필..
나사렛대학교에서는 N Cyber라는 사이버 강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학생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교수자에게는 온라인 수업자료 제작 및 공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많은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더욱 활성화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부족한 점이 많다. 따라서 본 기사에서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N Cyber시스템의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N Cyber란 무엇인가요? N Cyber는 인터넷상에서 이루어지는 원격교육이다. 기존의 오프라인 교육과는 달리 시공간의 제약없이 진행되는 특징이 있다. 주로 대학교육과정 중 일부과목을 대상으로 하며 학점은행제나 평생교육원 과정에서도 활용..
저는 최근에 이사를 했는데요, 새로 산 가구들이 많아서 길이를 재야되는 일이 많았어요. 그래서 줄자를 자주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게 은근히 불편하더라구요. 제가 쓰는건 그냥 평범한 자 모양의 줄자라서 자를 대고 이리저리 움직여야되고, 눈금도 작아서 눈대중으로 어림짐작해서 잴때도 있었어요. 그러다가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신기한 자가 있더라구요. 줄이 두개나 달려있어서 엄청 편해보였어요. 이 자는 뭐지? 하고 물어보니깐 “미터/센치”라는 이름의 스마트 줄자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쓰고있는 핫 아이템이었어요. 지금부터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드릴게요~ 줄자가 왜 2개인가요? 두 개의 줄자는 각각 1m 단위와 5cm 단위를 표시하는데요, 먼저 첫번째 줄자는 0.5m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