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카페나 음식점 등에서는 감염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많은 매장들이 문을 닫고 있고, 이에따라 자영업자분들의 피해가 막심한데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인 이디야커피에서 가맹점주들을 위해 2억원 상당의 지원금을 전달했다는 소식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매출 감소 문제 어떻게 해결하나요? 이번 기부금은 전국 2200여개의 모든 가맹점 대상으로 각 100만원씩 지급된다고 합니다. 또한 본사 차원에서도 원두 두 박스씩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결정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점주님들과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라고 합니다. 현재 이디야커피는 배달 ..
저는 음악 듣는것과 부르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항상 핸드폰에 좋아하는 가수나 밴드의 노래들을 담아두고 듣고 부르는데요, 저처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매번 똑같은 노래만 듣다보면 질리기 마련이죠. 그럴때마다 새로운 노래를 찾아 듣곤 하는데, 그런 곡 중에서도 내가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번 주제는 나만의 특별한 노래를 만들고 싶은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음원 사이트에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없나요? 네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없어요. 대신 유튜브같은 곳에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창작물을 공유하기 위해 업로드 하고 있죠. 물론 저작권 문제 없이 자유롭게 쓸 수 있지만 수익창출은 불가능하답니다. 직접 작곡하려면 어..
오늘은 여자사람친구에게 보내는 플러팅 멘트들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물론 저는 남자이기 때문에 제 경험담 위주로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저는 연애고수가 아니기 때문에) 다만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자사람친구란 어떤 친구인가요? 남자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상황이죠. 길가다 마주치는 예쁜 여자분께 말걸고 싶은 충동.. 하지만 용기가 없어서 혹은 너무 떨려서 그냥 지나쳤던 적 다들 있으시죠? 그럴 때마다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하곤 하는데요. 이렇게 우리 주변엔 항상 예쁘고 멋진 여성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런 마음이 드는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먼저 다가가지 않아도 나에게 호감을 표시하게 만드는 방법을요!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하나요?..
소개팅이란 남녀가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만나는 자리죠. 그래서 첫인상이 매우 중요한데요.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번째로는 깔끔한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입니다. 남자분들은 셔츠나 니트 등 단정한 옷을 입고 머리 또한 깔끔하게 정리해서 나가는것이 좋습니다. 여자분들은 너무 짧은 치마나 노출이 심한 옷보다는 깔끔하고 여성스러운 원피스 차림이 좋아요. 두번째로는 대화 주제입니다. 처음 보는 사람과의 만남에서는 어색함을 풀기 위해 가벼운 소재의 대화를 나누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이 때 주의해야할 점은 자신의 자랑거리만을 늘어놓거나 부정적인 말들을 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마지막으로는 매너입니다. 약속시간 10분전 도착하기, 식사..
요즘 시대엔 사랑꾼이라는 말보다는 플러팅남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것 같아요.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상대방에게 매력어필이 되지 않는다면..? 당신은 연애고자인가요? 이번 주제는 플러팅 잘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이성에게 먼저 다가가는걸 어려워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성에게 다가간다는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예요. 특히나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이럴때는 조금 뻔뻔하게 행동해야 해요. “나는 너한테 관심있어”라는 마음을 가지고 접근하면 오히려 부담스러워하거나 경계심을 가질 수 있거든요.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가거나 연락처를 물어보는 등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보세요. 상대방과 친해지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다가가야 할까요? 대화를 많이 나누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서로 공통점을 찾아서 ..
오늘은 플러팅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려고 해요. 여러분 혹시 플러팅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저는 이번 기회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인터넷에서는 꽤나 자주 쓰이는 단어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네... 그냥 쉽게 말하면 작업거는 거라고 하네요. 근데 이게 왜 갑자기 핫해졌을까요? 아무래도 코로나 시국이라 비대면 만남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온라인 상에서의 대화가 많아지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실제로 제 주변에서도 친구들이 다들 카톡방에서 열심히 플러팅 중이더라구요. (물론 저는 아닙니다) 아무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플러팅 어떻게 하는건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플러팅=작업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호감을 표시하거나..